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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Play Music에 곡 upload시 can't establish secure connection error 문제 Google Play music은 10만곡의 개인 노래를 사이트에 업로드 할 수 있고, 이를 Playlist로 만들면, google home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사용하려면 미국 google 계정을 만들어야 하고, 북미쪽으로 VPN을 사용하는 등, 조금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이를 소개하는 blog는 많으므로, 이 방법은 다른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근래에, google 쪽에서 google play music에 대한 update를 진행하고 있는지, 잘되던 서비스들이 안되거나 조금씩 변경이 일어나고 있다. 급기야는, chrome을 통해 신규로 music을 upload하려고 하는데, 아래와 같은 error가 나오면서 더이상 music upload가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VP.. 더보기
google play music service is disappeared on google home(구글 플레이 뮤직 서비스가 구글홈 설정에서 보이지 않을때) google home 에 어렵게 google play music 을 등록하여 쓰고 있는데, 간혹, google home menu 에서 google play music 버튼이 사라져서 당혹스러울 때가 있다. 이때는 VPN 등을 핸드폰에 설치하고, USA VPN 을 활성화 시킨다. 이후 google home 을 완전히 종료하였다가 다시 실행시키면, 버튼이 다시 활성화 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다. spotify service 도 동일한 방법으로 설정이 가능하다. 더보기
가벼운 음악재생 프로그램 small tiny light music player http://www.foobar2000.org/ 더보기
Unforgettable - Nat King Cole & Natalie Cole 딸인 Natalie Cole 이 고인이 된 아버지 Nat King Cole의 영상과 듀엣을 하는 영상 입니다.들을수록 가슴 한편이 아려오는 영상이네요. Unforgettable 가사: Unforgettable, that's what you areUnforgettable though near or farLike a song of love that clings to meHow the thought of you does things to meNever before has someone been more 잊지 못할, 당신이 바로 그런 사람이죠.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잊을 수 없어요.가슴에 스며드는 사랑 노래처럼당신에 대한 생각만으로 마음이 움직여요.전에 만난 그 누구보다도 훨씬 더. Unforgettable i.. 더보기
도나웨일 - 도레미 요즘 푹 빠져있는 곡 경쾌하면서도 가벼운 목소리가 묘하게 매력있다. 2005년부터 이런 그룹이 있었다니, 보물을 찾은 기분이랄까? 더보기
You Mean Everything To Me(Swing Jazz Ver.) - 박정현 박정현의 2010년 Cover Me 에 소개되어 있는 곡. 실은 4년전 엘범에 동명의 곡이 있었고 그것을 swing jazz 버전으로 리메이크 했다. 원곡도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이 swing jazz 버전은 너무나 좋다. 자신의 곡의 리메이크 하는 대범함도 다 이런 이유가 있어서 이구나. 이게 바로 재대로된 리메이크다... 라는 느낌.?! 요즘들어 Jazz 에 점점 빠져들고 나에게 새로운 박정현의 매력을 느끼게 해준 곡이다. 이런 두곡을 비교해서 듣는것도 재미 아닐까? 박정현의 목소리가 이렇게나 Jazz 를 표현하기에 좋았다니.. 놀라울뿐.!! 더보기
Mister Sandman - The Chordettes 좋은 음악에 필요한건 음악을 할 수 있는 열정과, 좋은 목소리와 약간의 더빙 능력이면 충분하다는걸 알려주는... 멋진 동영상이네요. 사실 좋은 악상(악보)가 우선이겠네요.ㅋ 동영상 만으로 음악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다는걸 보여주는 군요. 잼있습니다. ^^ 더보기
Misty - Jazz Music 요즘 연습하고 있는 Misty 라는 곡입니다. 사랑에 흠뻑빠진 자신의 모습을 노래한 곡인데요.. 부르면 부를수록 참 어려운 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구요. 10/23일 공연때까지 멋지게 완성하고 싶네요. 여러 싱어들이 부른 misty 를 모아봤습니다. ^^ 당신을 어떤 버전이 가장 마음에 드는지요? Look at me, I'm as helpless as a kitten up a tree and I feel like I'm clinging to a cloud I can't undestand I get misty just holding your hand Walk my way and a thousand violins begin to play or it might be the sound .. 더보기
비오는 압구정 - 브라운아이즈 좋은 곡은 시간이 지나도 남는구나. 혼란스러운 나에게 필요한건 커피와 노래. 더보기
아이폰으로 연주하기 마법은 아이폰이 아니라 스케일 입니다. ^^ 더보기
Waltz for Debby - The Real Group 얼마전 프로젝트 팀으로 해 보자는 제의를 받은 곡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왈츠와 재즈의 리듬에 빠지게 된다고 할까.. 과연 이곡을 얼마나 재대로 부를 수 있을런지 ;; 여튼,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적인 곡인것만은 확실하다 In her own sweet world, Populated by dolls and clowns and a prince and a big purple bear Lives my fav'rite girl, Unaware of the worried frowns that weary grown-ups all wear In the sun, she dances to silent music Songs that were spun of gold somewhere in her own little head .. 더보기
Rockapella - Tonight 컨템퍼러리 장르를 추구하며 그것을 가장 잘 소화한다고 생각하는 Rockapella 의 Tonight !! 다음번 내한공연은 꼭 보고야 말테다 ㅜㅜ 더보기
이비아 - 일기장 간만에 귀에 들어오는 곡. 전개 부분이 조금 식상한것을 빼더라도, 랩은 꽤나 신선하다. 더보기
Fields of Gold - The Idea Of North 오늘 퇴근길에 우연히 켜져있는 MP3 를 발견하고는 무심코 이어폰을 귀에 꼳았다. 항상 듣던 곡인데... 갑자기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때문일까? ... 저녁노을을 받은 황금빛 보리밭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서있다. 아마도 그녀는 머리를 넘기며 미소로 나를 바라보고 있을 것이다. Fields of Gold - The Idea Of North (원곡 Sting) You'll remember me when the west wind moves Upon the fields of barley You'll forget the sun in his jealous sky As we walk in fields of gold So she took her love For to gaze awhile Upon the fields.. 더보기
july - my soul 아.. 근래에 이렇게 가슴을 울리는 곡은 없었던듯 하다. 더보기
아침 먹고 땡 - (Y.o.z.o.h) 요즘 요.조.의 목소리가 점점 Lisa Ono랑 겹치게 들린다. 어렸을때 엄마가 비가 올때면 불러주던 노래.. 멋진 노래의 재해석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엽기인걸까? ㅎ 더보기
낯.선.사.람.들-첫.눈. 기존 겨울곡들에 슬슬 질리고 있을터.. 새로 귀에 쏘~옥 들어오는 음악이 있었다. 검색을 해보니 역시나 국내 내놓으라 하는 새션들이 참여한 프로젝트 엘범 '낯.선.사.람.들'에 수록되어 있는 곡이다. 이미 어느정도 인정받고 있는 이들이 자신들을 '낯설다..' 라고 소개한 것이 어쩌면 아이돌에 잠식당한 국내 음악환경에 대한 자신들의 위치를 말하는 것은 아닐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