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는 누구나 선택한 삶을 살아간다, 기본적으로는 회사 동료가 보내준 좋은글마음에 와 닿아서 이곳에 남겨 본다. 제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인정할 수 있는 평온을 주옵시고,제가 바꿀 수 있는 것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주옵시고,그 둘을 분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우리는 누구나 '선택한 삶'을 살아간다, 기본적으로는, 나는 그렇게 믿어왔다. 누군가를 부럽다 말하기 전에 혹 노력해봤는가. 지금의 나, 지금의 내 생활을 바꿔보려 노력해봤는가. 머리로만 말고 실천해 노력해봤는가, 정말 최선을 다해. 너무 쉽게 불평하고 포기하고 타인의 삶을 부럽다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런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나 또한 사람인지라, 나와 출발선 자체가 다른 것 같은 사람들을 볼 때면 억울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내가 백 걸음 달려야 겨우 누릴 수 있는 것들을 한두 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