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still getting used to how political the whole thing is.
아직 이 모든 것들이 굉장히 정치적이라는 사실에 적응해 가고 있는 중이죠.
(문이 열리지 않아서 손가락이 아프다고 투덜대자...상대방이 하는말)
Never cared until it was your your finger.
네 손가락이 아니면 절대 신경쓰지 않았었지.
(떠나는 친구에게)
I'll walk you down.
내가 배웅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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